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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벤츠/구매 꿀팁

버텍스 등급별 차이, 1100,900,700,500,300 완전분석

LLUMAR VERTEX · 2026 Tinting Guide 팩트체크 완료

버텍스 1100·900·700·500·300
등급별 차이, 벤츠 딜러가 해부합니다

TSER·VLT·VLR — 숫자 뒤에 숨겨진 진짜 성능 차이와 실체감까지. 전문 용어를 하나하나 풀어드리는 딜러 관점의 윈도우 필름 완전 분석.

2026년 3월 루마 공식 기준 약 10분 분량 등급 비교 가이드 벤츠 모터원 고양

이 글은 루마(LLUMAR) 공식 제품 스펙시트NFRC 테스트 기준 데이터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실제 성능은 유리 유형·제조 환경에 따라 3~5% 오차가 발생할 수 있으며, 정확한 시공 견적은 벤츠 모터원 고양 전시장(010-7291-0274)으로 문의해 주세요.

Contents
  1. 버텍스 라인업 포지셔닝 — 1100·900·700·500·300 한눈에 정리
  2. 전문 용어 해부 — TSER·VLT·VLR·UVR 완전 해설
  3. 5개 등급 핵심 스펙 비교 테이블
  4. 금속성 vs 비금속성 — 구조적 차이와 실사용 영향
  5. 실체감 리포트 — 운전석에서 느끼는 진짜 차이
  6. 내 상황에 맞는 등급 선택 가이드
 
01

버텍스 라인업 포지셔닝 — 1100·900·700·500·300 한눈에 정리

루마 버텍스(LLUMAR VERTEX)는 미국 이스트만 케미컬 컴퍼니 산하 윈도우 필름 브랜드로, 국내 자동차 썬팅 시장에서 가장 오래된 프리미엄 라인업 중 하나입니다. 버텍스 뒤에 붙는 숫자는 단순한 모델명이 아니라 필름의 기술 등급을 나타내는데, 숫자가 클수록 상위 제품이라는 일반적인 공식은 맞지만 — 핵심은 "금속성(Metallic)"과 "비금속성(Non-Metallic)"이라는 소재 카테고리가 완전히 다르다는 점입니다.

 

쉽게 정리하면, 300과 500은 금속 입자가 코팅된 금속성 반사 필름이고, 700·900·1100은 금속 성분 없이 세라믹·나노 소재만으로 열을 차단하는 비금속성 필름입니다. 특히 700은 비금속성 라인의 엔트리 포지션으로, 루마 래티튜드(Latitude)의 후속 모델이자 버텍스 시리즈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등급 중 하나입니다. 이 구분이 왜 중요한지는 뒤에서 자세히 설명드리겠지만, 한 가지 먼저 말씀드리면 — 금속성 필름은 GPS·하이패스·RF 스마트키 등 전자 기기의 전파 수신에 간섭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ENTRY METALLIC
VERTEX 300
퓨전 M 테크놀로지
  • 금속성 반사 필름
  • 기본형 열차단 구조
  • 전파 수신 간섭 가능
  • 보증기간 5년
MID METALLIC
VERTEX 500
슈퍼 하이브리드 메탈릭
  • 금속성 반사 필름
  • 고시인성 프라이버시형
  • 전파 수신 간섭 가능
  • 보증기간 7년
ENTRY NON-METALLIC
VERTEX 700
비금속 염색+세라믹 하이브리드
  • 비금속성 필름 (래티튜드 후속)
  • 가장 높은 판매 비중
  • 전파 간섭 없음
  • 보증기간 7년
PREMIUM NON-METALLIC
VERTEX 900
CV & NV 어시스트 공법
  • 비금속성 세라믹 필름
  • 고선명도 시인성
  • 전파 간섭 없음
  • 보증기간 10년
FLAGSHIP
VERTEX 1100
ARC · SSB · IML · RC 코팅 — 버텍스 최상위
  • 비금속성 다층박막 나노융합 필름
  • 최고 시인성 + 최고 열차단 + 글라스 에어백 기능
  • 전파 간섭 완전 없음
  • 보증기간 10년
핵심 포인트

버텍스 라인업은 금속성(300·500)과 비금속성(700·900·1100)으로 나뉩니다. 700은 비금속성 라인의 시작점이자 "전파 무간섭"이 보장되는 최저 등급입니다. 같은 버텍스라도 소재 구조가 완전히 다르므로, 숫자보다 소재 카테고리부터 이해하는 것이 올바른 선택의 시작입니다.

 
02

전문 용어 해부 — TSER·VLT·VLR·UVR 완전 해설

썬팅 스펙 시트를 보면 알파벳 약어가 가득한데, 사실 핵심 지표는 딱 네 가지입니다. 이 네 가지만 이해하면 어떤 브랜드의 어떤 필름이든 객관적으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

약어 정식 명칭 의미 핵심 포인트
TSER 최중요 Total Solar Energy Rejected
(총태양에너지차단율)
300~2,100nm 파장 대역의 태양 에너지를 얼마나 차단하는지 나타내는 종합 지표 높을수록 실내 온도 상승이 적음. 필름 성능의 "종합 점수"에 해당
VLT Visible Light Transmittance
(가시광선투과율)
380~780nm 가시광선 파장이 필름을 통과하는 비율 높을수록 밝고 선명. 도로교통법상 전면 70% 이상, 측면 1열 40% 이상 필수
VLR Visible Light Reflectance
(가시광선반사율)
가시광선이 필름 표면에서 반사되는 비율 높으면 미러(거울) 효과 발생. 야간 내부 비침·눈부심의 원인
UVR Ultraviolet Rejection
(자외선차단율)
300~380nm 자외선 파장 차단 비율 99% 이상이면 우수. 피부 보호·내장재 변색 방지 핵심 지표

실무에서 가장 많이 오해하시는 부분이 "IR 차단율"과 "TSER"의 차이입니다. IR(적외선) 차단율은 특정 파장 대역의 열선만 측정한 수치인 반면, TSER은 자외선·가시광선·적외선을 모두 포함한 전체 태양 에너지 차단율입니다. 쉽게 비유하면, IR 차단율이 "국어 점수"라면 TSER은 "전 과목 총점"인 셈이죠. 그래서 업계에서는 TSER을 필름 성능을 비교하는 가장 공정한 지표로 봅니다.

한 가지 더 — TSER 데이터는 NFRC(National Fenestration Rating Council, 미국 창호 성능 평가위원회) 테스트 방법에 따라, 1/4인치(약 6mm) 두께 자동차 유리에 필름을 부착한 상태에서 측정합니다. 필름 단독이 아닌 "유리 + 필름" 합산 수치라는 점을 기억해 두시면 다른 브랜드와 비교할 때도 혼동이 없습니다.

전문가 해설

TSER(총태양에너지차단율)은 "유리+필름" 합산 측정 기준입니다. 단순 "열차단율 90%"같은 마케팅 문구보다 NFRC 기준 TSER 수치를 확인하는 것이 정확한 비교의 첫걸음입니다.

 
03

5개 등급 핵심 스펙 비교 테이블

이제 본격적으로 다섯 등급의 공식 스펙을 나란히 놓고 비교해 보겠습니다. TSER은 동일한 VLT 15% 농도 기준으로 정리했으며, 루마 공식 스펙시트 및 커뮤니티 교차 검증 데이터를 함께 반영했습니다.

항목 300 500 700 900 1100
소재 분류 금속성 Metal 금속성 Metal 비금속성 Non-M 비금속성 Non-M 비금속성 Non-M
적용 기술 퓨전 M 슈퍼 하이브리드
메탈릭
염색+세라믹
하이브리드
CV & NV
Assist
ARC+SSB
+IML+RC
TSER
(15% 농도)
약 45~48% 55% 63% 68% 70%
TSER
(30~35%)
약 42~45% 52% 59% 63% 65%
TSER
(50%)
50% 55% 57%
UVR 99% 99% 99% 99% 99.99%
VLR 상대적 높음 중간 5~6% 5~6% 5~6%
전파 간섭 있음 있음 없음 없음 없음
시인성 보통 양호 우수 최우수 최우수+
보증기간 5년 7년 7년 10년 10년
컬러 톤 스모키 블랙 스모키 차콜 내추럴 차콜 프리미엄 차콜 로얄 블랙
⚠ 데이터 참고 안내

버텍스 300의 TSER 수치는 루마 공식 사이트에서 정확한 수치표가 공개되어 있지 않아, 동급 금속성 엔트리 필름의 업계 평균치를 참고 표기한 것입니다. 정확한 수치는 시공점 또는 루마 본사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나머지 등급의 TSER은 루마 공식 발표 및 커뮤니티 교차 검증 기준입니다.

스펙 비교 핵심

같은 15% 농도 TSER 비교: 300(약 45~48%) → 500(55%) → 700(63%) → 900(68%) → 1100(70%). 500에서 700으로 넘어갈 때 TSER이 8%p 점프하면서 동시에 "금속성 → 비금속성"으로 소재가 바뀝니다. 이 구간이 전파 간섭·야간 미러 이펙트가 사라지는 전환점이자, 체감 차이가 가장 큰 구간입니다.

상담 안내

메르세데스-벤츠 출고 시 썬팅, 어떤 등급이 맞을까요?

신차 출고와 함께 썬팅을 고민 중이시라면, 차량 유리 사양에 맞는 필름 조합을 미리 상담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벤츠 모터원 고양 전시장에서는 차량 견적과 함께 썬팅 조합까지 한 번에 안내해 드리고 있습니다.

📞 010-7291-0274 · 카카오톡 상담도 가능합니다.

 
04

금속성 vs 비금속성 — 구조적 차이와 실사용 영향

이 구분은 단순한 카탈로그 분류가 아닙니다. 필름 내부에 금속 입자(Metal Particle)가 포함되어 있느냐 아니냐에 따라 열차단 메커니즘 자체가 달라지고, 그에 따른 부수 효과도 확연히 갈립니다.

금속성 필름(300·500)의 열차단 원리 — "반사(Reflection)"
금속 입자가 태양 에너지를 필름 표면에서 물리적으로 튕겨내는 방식입니다. 반사 비율이 높을수록 TSER이 올라가지만, 그만큼 가시광선도 같이 반사되므로 VLR(가시광선반사율)이 함께 높아집니다. 이것이 바로 야간 운전 시 대시보드 조명이 앞유리에 비치는 "미러 이펙트(Mirror Effect)"의 원인입니다.

또한 금속 입자는 전자기파를 차폐하는 특성이 있어서, RF 타입 스마트키·GPS 내비게이션·글래스 안테나를 통한 라디오 수신·하이패스 단말기(적외선 방식 제외) 등에 전파 간섭(Signal Interference)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최근 차량일수록 전자 장비가 많기 때문에, 금속성 필름을 전면에 시공하면 예상치 못한 불편함이 생길 수 있습니다.

 

비금속성 필름(700·900·1100)의 열차단 원리 — "흡수(Absorption) + 선택적 투과(Spectral Selectivity)"
세라믹·나노 소재가 적외선(IR) 파장을 선택적으로 흡수하고, 가시광선은 통과시키는 구조입니다. 700은 염색(Dye) 베이스에 세라믹이 혼합된 하이브리드 구조, 900은 세라믹 비율이 높아진 고급형, 1100은 여기에 SSB(Spectral Selective Blocking, 분광선택적 차단) 기술까지 더해 파장 대역별 차단/투과를 정밀 제어합니다. 비금속성 필름은 VLR이 5~6% 수준으로 낮아 야간 미러 이펙트가 거의 없고, 전파 간섭도 발생하지 않습니다.

비교 항목 금속성 (300·500) 비금속성 (700·900·1100)
열차단 방식 반사(Reflection) 중심 흡수(Absorption) + 선택적 투과
야간 미러 이펙트 발생 가능 (VLR 높음) 거의 없음 (VLR 5~6%)
전파 간섭 GPS·RF키·하이패스·라디오 간섭 가능 완전 무간섭
체감 열차단 동일 TSER 대비 반사분만큼 체감↑ TSER 수치 자체가 높아 전체 성능 우위
내구성 특성 금속 산화 가능성 (장기 변색 리스크) 700은 염색 비율이 높아 장기 변색 소폭 가능,
900·1100은 세라믹 기반으로 변색 리스크 낮음
가격대 가장 저렴 (엔트리~미드) 700 중간 / 900·1100 프리미엄
딜러 코멘트

메르세데스-벤츠처럼 글래스 안테나·MBUX 내비·RF 스마트키 등 전자장비가 집약된 차량에는 전파 간섭이 없는 비금속성 필름(700 이상)을 권장합니다. 전면 유리에 HUD(헤드업 디스플레이)가 장착된 차량이라면 900 이상을 선택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05

실체감 리포트 — 운전석에서 느끼는 진짜 차이

숫자만 보면 "TSER 55%와 63%가 그렇게 다른가?" 싶으실 수 있습니다. 실제로 고객분들이 가장 많이 물어보시는 질문이기도 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 스펙 시트의 차이보다 체감 차이가 더 큽니다.

300 시공 차량: 기본적인 열감 차단은 확실히 됩니다. 맨유리 대비 한여름 직사광선 아래에서 "뜨겁다"는 느낌이 확연히 줄어듭니다. 다만 장시간 주차 후 실내 온도 하강 속도가 느리고, 야간에 대시보드 조명이 앞유리에 은은하게 비치는 것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전면 시공 시 터널 진입 직후 나트륨등 빛번짐(Glare)이 체감될 수도 있습니다.

500 시공 차량: 300 대비 열차단이 한 단계 올라간 것을 느끼실 수 있고, 슈퍼 하이브리드 메탈릭 공법 덕분에 시인성도 개선됩니다. TSER 55% 수준이면 국제 윈도우 필름협회(IWFA)가 제시하는 "태양열이 뜨겁지 않다고 느끼는 최소 수치 50%"를 막 넘긴 정도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금속성 필름이므로 미러 이펙트와 전파 간섭 리스크는 존재합니다. "가성비 열차단"을 원하시는 분께 적합한 구간입니다.

700 시공 차량: 여기서부터 "비금속성 세계"에 진입합니다. 가장 먼저 체감되는 건 야간 시인성입니다. 500까지는 터널이나 지하주차장에서 유리에 실내 사물이 비치는 느낌이 있었다면, 700부터는 그 반사가 확 줄어듭니다. 전파 간섭도 완전히 사라지기 때문에 GPS 끊김이나 하이패스 인식 실패 걱정이 없습니다. TSER 63%(15% 농도 기준)이면 한여름에도 팔꿈치 쪽 열감이 상당히 억제됩니다. 다만 900과 비교하면 시인성의 "선명도" — 특히 야간에 유리를 통해 보이는 외부 풍경의 깨끗함에서 차이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700은 염색(Dye) 비율이 900보다 높기 때문에, 장기 사용 시(7년 이상) 극미세한 색상 변화 가능성이 있다는 점도 참고하세요.

900 시공 차량: CV(Clear Vision) 공법이 내부 반사를 더 정밀하게 억제하고, NV(Night Vision) 어시스트가 야간 시인성을 끌어올려서 — 같은 15% 농도인데도 "안에서 밖이 더 잘 보인다"는 느낌을 받으실 겁니다. 700과 900의 TSER 차이는 5%p(63% vs 68%)지만, 체감은 "시인성의 질"에서 더 확실하게 나타납니다. 세라믹 비율이 높아 장기 내구성과 변색 안정성도 한 단계 올라갑니다.

1100 시공 차량 — 솔직하게 말씀드립니다: 900과의 TSER 차이는 2~5%p 수준입니다. 스펙 시트상 RC(Reflect Cancelling) 코팅, IML(Innovate Multi-Layer) 구조 등 기술적으로는 분명히 상위이지만 — 실제로 운전석에 앉아서 "아, 이게 1100이구나"라고 바로 체감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솔직히 900과 1100을 나란히 놓고 블라인드 테스트를 하면 구별하지 못하는 분이 대부분입니다.

오히려 현장에서 더 자주 보는 케이스는, "제일 비싼 거니까 확실히 다르겠지"라는 기대감을 갖고 1100 풀 패키지를 시공하신 후 "900이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다"며 실망하시는 경우입니다. 가격 차이가 적지 않기 때문에, 기대치가 높아진 만큼 체감 만족도가 오히려 떨어지는 역설이 생기는 겁니다. IML 구조에 의한 글라스 에어백 기능(유리 파편 비산 방지)은 사고 상황에서 의미 있는 안전 요소이긴 하지만, 평소 운전에서 느낄 수 있는 성능은 아닙니다.

⚠ 딜러의 솔직한 한마디

1100은 분명 좋은 필름이지만, 900 대비 체감 차이는 미미합니다. "비싼 돈 주고 제일 좋은 걸 했으니 확 다를 거야"라는 기대를 갖고 시공하시면 실망하실 수 있습니다. 그 가격 차이라면 차라리 전면 900 + 측후면 700 조합으로 실속을 챙기시는 편이 만족도가 훨씬 높습니다.

실체감 요약

300→500은 "열차단 입문", 500→700은 "금속성 탈출 — 전파 무간섭의 시작", 700→900은 "시인성 품질 업그레이드 + 내구성 강화", 900→1100은 "스펙은 상위지만 체감은 미미". 가장 체감 격차가 큰 구간은 500→700(금속성→비금속성 전환)이고, 가장 가성비가 좋은 구간은 700→900입니다.

 
06

내 상황에 맞는 등급 선택 가이드

"무조건 비싼 게 좋은 건 아닌가요?"라고 물으시면 — 아닙니다. 썬팅은 차량 가격과 비례해서 올려야 하는 항목이 아닙니다. 차량 용도·주차 환경·예산에 따라 최적의 등급이 달라지고, 필요 이상으로 높은 등급을 선택하면 가격만 올라가고 체감은 따라가지 못하는 경우가 실제로 많습니다.

예산 중심 실용파

VERTEX 300 · 500
추천 대상

  • 중고차 재시공이나 리스 반납 전 교체 목적
  • 전파 간섭에 민감하지 않은 차량 (구형 국산차 등)
  • 측·후면 위주로 시공하고 전면은 별도 계획
  • 가성비 우선, 기본 열차단만 확보하면 충분한 경우
균형잡힌 가성비파

VERTEX 700
추천 대상

  • 비금속성 + 전파 무간섭이 필요하지만 예산 제한이 있는 경우
  • 신차 출고 시 측후면은 700, 전면은 900으로 혼합 시공
  • GPS·스마트키 등 전자장비가 있는 차량의 기본 선택지
  • 시인성과 열차단 모두 합격점을 원하는 경우
딜러 최추천 조합

전면 900 + 측후면 700
이 조합이 정답입니다

  • 비금속성 전 영역 커버 — 전파 간섭 제로, 미러 이펙트 제로
  • 전면 900의 CV·NV 어시스트로 야간 시인성까지 확보
  • 측후면 700으로 예산 절감 — 체감 차이 거의 없음
  • 10년(전면) + 7년(측후면) 보증으로 장기 안심
참고만 하세요

VERTEX 1100
이런 분만 고려하세요

  • 예산에 전혀 제약이 없고, "최상위"라는 소유 만족이 중요한 경우
  • 900 대비 체감 차이가 미미하다는 점을 충분히 이해한 경우
  • IML 구조의 글라스 에어백 안전성에 별도 가치를 두는 경우
  • "비싼 만큼 확 다르겠지"라는 기대라면 — 재고하시길 권합니다
딜러 추천

전면 900 + 측후면 700 — 이 조합이면 충분합니다

상담하다 보면 "1100으로 전체 다 해야 하나요?"라는 질문을 자주 받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전면 버텍스 900 + 측후면 버텍스 700이면 충분합니다. 전면은 시인성과 전파 안정성이 가장 중요하므로 900이 최적이고, 측후면은 프라이버시 확보가 주목적인데 700도 비금속성이라 전파 간섭이 전혀 없습니다. 측후면은 전면보다 직사광선 노출이 적기 때문에 TSER 차이도 체감하기 어렵습니다.

1100은 기술적으로 최상위인 건 맞지만, 가격 차이만큼의 체감을 기대하시면 십중팔구 실망합니다. 그 추가 비용이라면 차라리 PPF나 블랙박스 업그레이드에 투자하시는 편이 실생활 만족도가 훨씬 높습니다.

최종 결론

버텍스 등급 선택의 핵심은 "금속성 vs 비금속성"이라는 소재 전환점(500 ↔ 700)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전자장비가 풍부한 최신 차량이라면 최소 700 이상, 시인성 품질과 내구성까지 확보하고 싶다면 전면 900 + 측후면 700 — 이 조합이 현실적인 정답입니다. 1100은 나쁜 필름이 아니지만, 가격 대비 체감 차이를 기대하고 선택하시면 후회할 수 있습니다. 돈을 더 쓸 여유가 있다면 썬팅보다 PPF·블랙박스·유리막 코팅에 투자하시는 것이 실질적인 만족도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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